포체티노, ‘최저 관중’에도 “웸블리는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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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mbley
반면 웸블리에서 토트넘 관중은 점점 감소…최저 기록 갱신

[골닷컴] 윤민수 기자 =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임시 홈구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에 대해 “세상에서 축구하기 가장 좋은 곳”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토트넘은 새 홈구장 완공이 늦어짐에 따라 잉글랜드 대표팀의 홈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계속해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토트넘의 웸블리 스타디움 사용은 기존의 홈 경기장에서 거리도 멀리 떨어져 있으며, 최근 NFL 경기로 인한 잔디 훼손 문제 등 팬들에게 계속해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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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에서 토트넘 홈경기의 관중은 계속해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 10월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서 43,268명으로 웸블리 사용 후 리그 최저 관중을 기록했던 토트넘은 이번주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33,012명으로 최저 기록을 또 한 번 갱신했다.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은 7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컨퍼런스에서 웸블리 경기장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나는 아르헨티나 대표 선수로 2000년 웸블리 경기장에서 뛰어봤고, 그것은 꿈이 이루어지던 순간이었다”라며 역사와 전통이 깊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뛰는 것은 “영광”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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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지금 매주 웸블리에서 경기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선물이다”라며 자신의 비서에게 늘 “(웸블리에서) 한 경기만 더 하면 안될까? 우리는 운이 너무 좋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또한 “웸블리는 세계에서 축구하기 가장 좋은 장소이다. 팬들이 실망한것도 이해하지만 나는 매 경기 이 경기장을 즐기고 싶다”라며 현재 임시 홈구장에 만족한다는 뜻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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