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젊은 선수들, '여친' 사귈 시간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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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너무 빡빡한 축구계 스케쥴에 "젊은 선수들 여자친구 사귈 시간 필요하다"는 의견 내놔.

(지난 10월 '골닷컴 코리아'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너무 빡빡한 축구계 스케쥴에 "젊은 선수들 여자친구 사귈 시간 필요하다"는 의견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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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런던] 이성모 기자 = "젊은 선수들은 가족,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내야 한다. 여자친구가 없는 선수들에겐 여자친구를 만들 시간이 필요하다!"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기자회견 중 마음을 열고 가벼운 농담을 하곤 하는 감독으로 유명하다.(물론, 때로는 누구보다도 진지해서 기자의 질문에 쏘아붙이듯 답변을 할 때도 있다)

A매치 기간이 끝나고 첼시와의 중요한 '런던 더비'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도 포체티노 감독의 그런 유연한 모습이 드러났다. 

포체티노 감독은 23일 현지기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럽 대륙별 대회 및 A매치 등으로 인한 바쁜 스케쥴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일정이 너무 빡빡하다. 선수들은 모두 젊은이들이다. 그들은 인생을 즐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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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서 "선수들은 가족, 여자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써야한다"며 "그리고 여자친구가 없는 선수들은 여자친구를 만들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현재의 축구계 스케쥴은 선수들을 극한까지 몰아넣고 있다"며 "선수들은 사람이다. 현재의 스케쥴은 너무 빡빡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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