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이스코의 마법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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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 Bouys
포체티노 "이스코의 마법 조심해야"

[골닷컴 김찬희 에디터] = 레알 마드리드와의 일전을 앞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스코(25)의 마법을 조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이스코는 최근 몇 달 간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마드리드에서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3골을 기록 중이며 스페인 대표팀에서는 9월 이후 4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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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는 토트넘 핫스퍼와의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에도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이에 포체티노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스코를 잘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스코는 현재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그는 그것을 증명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스코는 창의력을 가진 선수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의 잠재력을 모두 발휘하고 있다. 우리는 그의 마법을 알고 있다. 그를 조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스코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2), 카림 벤제마(29)와 같은 재능을 자랑하는 반면 토트넘에는 해리 케인(24)이 있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최근 10경기 11골을 기록중이다. 그리고 그는 현재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이 당장 토트넘을 떠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먼 미래는 모르지만, 그는 현재 여기서 행복하다. 그는 클럽에 확신을 갖고 있고, 로마에서 열린 프란체스코 토티(41)의 은퇴식을 감동적으로 지켜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것은 특별한 감정을 일으켰을 것이다. 나는 그가 우리와 오랜 시간동안 함께 했으면 좋겠다. 그는 선수들이 본 받고 싶어하는 표본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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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지단 감독은 케인이 세계 최고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하지만 케인은 아직 더 성장할 여지가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챔피언스리그 H조에 속한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승점 6점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두 팀 모두 현재까지 6골을 기록했고 1골을 실점했다.

이에 포체티노 감독은 마드리드 원정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라며 "우리는 경험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팀과 경기할 것이다. 우리의 능력을 보여줄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의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경기는 오는 1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의 홈 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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