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에버턴 전, 굉장히 힘든 경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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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고, 좋은 감독이 있다. 굉장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에버턴과의 경기를 앞두고 각오를 나타냈다.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까지 승점 41점을 기록하며 5위에 올라있는 토트넘(12승 5무 5패)이 오는 13일(현지시간) 시즌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반등에 성공한 9위팀 에버턴(7승 6무 9패)을 만난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를 하루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체티노 감독이 에버턴전에 승리를 원한다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번 에버턴 전에 대해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정말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다. 우리는 항상 상대팀을 분석하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경기를 치르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조직력을 보여줘야 하고, 승점 3점을 따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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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상대팀 에버턴에 대해 “에버턴은 좋은 선수들과 좋은 감독이 있다. 굉장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샘 앨러다이스 감독에 대한 큰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앨러다이스 감독과는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 잉글랜드에 온 이후 5년간 잘 지내왔다. 그러나 우리는 이기는 경기를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엄청난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현재 6~7팀이 톱4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고, 우리는 4위와 승점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 지금 좋은 흐름에 있고, 시즌이 끝날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톱4 안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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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겨울 이적시장에 대해 “오늘까지 어떤 선수도 우리팀에 가까워진 선수는 없다. 내 생각에 토트넘은 지난 3년 반 동안 적어도 100명의 선수들과 연결됐다. 하지만 결국 우리가 영입한 선수는 거의 없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토트넘과 8경기 무패(5승 3무) 후 최근 3연패를 당하며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에버턴은 오는 1월 1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토트넘 홈구장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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