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손흥민 차출, 걱정하지 않는다" [GOA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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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
"결과는 아쉽지만 경기력에 만족한다."

(맨유 전이 끝난 후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 사진=이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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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웸블리 스타디움] 이성모 기자 = "결과는 아쉽지만 경기력에 만족한다." 

13일(현지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대 맨유의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0-1 패배를 당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경기 후 현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은 우선 "경기력에는 만족한다"라며 "충분한 기회를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데 헤아가 11차례 선방을 했고, 그는 맨오브더매치를 수상할 자격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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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코의 부상에 대해서는 "시소코의 부상 이후 조직력을 되찾지 못했고 그 순간에 골을 실점했다"고 말했다. 

또 "맨유 원정과 정반대의 느낌이다"라며 "그곳에서 3-0 승리를 거둔 후에도 나는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했지만, 오늘은 비록 패했으나 경기력에는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결과는 물론 안타깝지만, 그 후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시소코와 케인의 부상, 그리고 손흥민의 아시안컵 차출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한 후 "시소코는 작은 부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케인은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또 이어진 현지 기자의 손흥민 공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우리는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며 "우선 시소코와 케인의 상태를 살펴봐야 하고 그 후에 어떻게 플레이할지에 대해 찾아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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