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이브 스코어
프리미어 리그

포체티노 “라멜라-로즈, 준비 잘 된 모습에 기쁘다”

PM 5:14 GMT+9 17. 10. 14.
rose
"길고 긴 시간이었다. 잘 견뎌냈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부상 복귀를 앞둔 미드필더 에릭 라멜라(25)와 풀백 대니 로즈(27)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현재 라멜라는 지난해 당한 엉덩이 부상으로 약 1년 가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고, 로즈는 지난 1월 무릎 부상을 당한 이후 경기장에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 둘은 이번주 토트넘 1군팀 훈련에 모습을 들어내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주요 뉴스  | "[영상] 은퇴 암시한 카카, 미국에서의 활약상은?"

이러한 상황에서 포체티노 감독은 본머스와의 8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이 두 선수의 준비 상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현지시간), 토트넘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이 “라멜라와 로즈는 준비가 잘 되어가고 있다. 이 둘의 모습에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둘은 1군팀에 다시 돌아왔다. 이들은 아직 완전히 모든 훈련에 다 합류하지는 않았지만, 돌아온 것이 중요하다. 이들은 훈련을 잘 하고 있고, 다가올 몇 주 안에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온다면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라멜라는 거의 1년 가까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로즈 역시 비슷하다. 정말 길고 긴 시간이었다. 이들에게는 힘든 시간이었지만, 잘 견뎌냈다”라고 말한 뒤 “우리 스태프들은 이 기간동안 그들을 환상적으로 도왔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나도 간다 러시아, 콜롬비아를 월드컵으로 이끈 하메스"

마지막으로 그는 “몇 주 내로 그들이 뛸 준비가 되길 희망하고, 우리 팀을 돕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최근 8경기에서 6승2무(리그 3승2무)를 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토트넘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홈구장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사진 출처 = 토트넘 구단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