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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신성' 파비우 실바, 553억 원에 울버햄프턴 이적[오피셜]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포르투의 신성 파비우 실바가 울버햄프턴으로 이적한다.

울버햄프턴은 6일 새벽(한국시각)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파비우 실바 영입 소식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등번호는 17번이며,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553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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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는 주앙 펠릭스와 함께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신예 공격수로 꼽힌다. 2002년생인 그는 벤피카와 포르투 유소년팀을 거쳐 지난 시즌 정식으로 1군 데뷔에 성공했다. 프리메이라리가에서는 12경기에 나와 1골에 그쳤지만, 대신 구단 최연소 출전 그리고 최연소 득점 기록을 경신하며 신성 탄생을 알렸다. 지난 시즌 출전 기록은 컵대회 포함 24경기 3골 2도움이다.

실바가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는 2018/2019시즌 UEFA 유스 리그다. 당시 그는 9경기에 나와 5골 4도움을 가동했고, 포르투는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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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미래라는 점에서 제2의 호날두라는 평가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윙어보다는 중앙 공격수다. 최전방 공격수가 메인 포지션이며, 때에 따라서는 조금 아래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보여준 것은 부족해도, 기대감이 남다르다. 이에 울버햄턴은 최근 포르투와 재계약에 서명한 파비우 실바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보여줬고, 클럽 최다 이적료를 경신하며 그를 데려왔다.

일단 새 시즌 실바는 주전보다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울버햄프턴 자체가 포르투갈 선수들과 연이 깊은 만큼 팀 적응에는 큰 무리가 따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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