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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형이 밝힌 비화, 무리뉴 때문에 팀 떠나려 했었다

AM 8:18 GMT+9 19. 2. 5.
Pogba
무리뉴 아래서 팀 떠나려 결심…지금은 맨유서 최선 다한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폴 포그바의 형인 마티아스가 포그바가 무리뉴 전 감독 체제 하에서 팀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포그바는 무리뉴 전 감독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좀처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무리뉴는 포그바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적도 있었고, 하루가 멀다 하고 포그바의 이적설이 언론을 통해 오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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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솔샤르 감독대행 부임 이후 포그바는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덕분에 맨유는 무리뉴 경질 후 10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이에 폴 포그바의 형인 마티아스는 최근 프랑스 방송국 ‘Telefoot’과의 인터뷰에서 “포그바가 무리뉴 때문에 팀을 떠나려고 했었다”고 밝혔다.

마티아스는 “물론 그는 무리뉴 때문에 떠날 마음을 먹었었다. 하지만 지금 포그바는 그가 있어야 할 곳에 있다”고 말하며 포그바가 솔샤르 체제 하에서 행복하게 플레이하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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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맨유와의 계약 기간이 남았고, 계속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무리뉴 경질 이후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포그바는 지난 레스터와의 경기에서도 래시포드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5위 등극을 이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