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Pogba Manchester United 2019Getty

포그바, 조기 복귀 노린다…맨시티전 출전 목표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무려 한 달이 넘도록 부상에서 회복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미드필더 폴 포그바(26)가 조심스럽게 내달 초 복귀를 노리고 있다.

포그바는 지난 9월 3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아스널과 2-2로 비긴 경기에서 오른발 부상을 당한 후 지난 6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 때문에 포그바는 맨유가 치른 지난 아홉 경기에 연속으로 결장했다. 맨유는 포그바가 전력에서 이탈한 직후 세 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했으나 최근 여섯 경기에서 5승 1패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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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ESPN UK'는 12일 보도를 통해 포그바가 지난 12일 깁스를 푸른 뒤, 재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포그바는 내달 8일 새벽 2시 30분으로 예정된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맨유는 내달 8일 맨시티전을 시작으로 1월 2일 아스널 원정까지 단 3주간 무려 여덟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소화한다. 포그바의 복귀는 바쁜 일정을 앞둔 맨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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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포그바가 결장하는 동안 대다수 경기에서 프레드, 스콧 맥토미니,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를 중심으로 중원진을 구축했다.

한편 맨유는 포그바 외에도 무릎 부상 탓에 아직 올 시즌 출전 기록이 없는 수비수 에릭 바이 또한 조만간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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