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2개월째 이어진 발 통증
▲한 달 만에 복귀했으나 통증 재발
▲일단 유로파 리그 경기 명단 제외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미드필더 폴 포그바(26)가 시즌 초반부터 부상으로 삐걱거리고 있다.
포그바가 처음으로 발 부상을 당한 시기는 지난 8월 열린 사우샘프턴전이다. 이후 그는 지난달 26일 로치데일과의 리그컵 3라운드에 이어 1일 아스널과의 프리미어 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연이어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포그바는 한 달 만에 복귀해 실전 감각이 떨어진 탓인지 경기력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게다가 그의 발 부위 통증이 재발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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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오는 4일 새벽 1시 55분(한국시각) 열리는 AZ 알크마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L조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포그바를 제외했다. 맨유는 AZ 원정을 앞두고 포그바의 부상에 대해 "신중한 치료와 추가 검사 기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맨유는 "전분가 의견에 따라 포그바를 명단에서 제외했으며 부상 상태를 곧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현재 포그바 외에도 수비수 에릭 바이(25), 공격수 안토니 마샬(23), 양 측면 수비수 애런 완-비사카(21)와 루크 쇼(24) 또한 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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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맨유는 올 시즌 초반 성적도 신통치 않다. 맨유는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2승 3무 2패로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