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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맨유의 그라운드 위에서 정신력, 바뀌어야”

AM 7:00 GMT+9 19. 4. 23.
포그바
“맨유 선수들은 클럽과 팬들을 존중하지 않았다”…에버튼전 대패 혹평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바르셀로나에게 패배하며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탈락한 맨유의 현재 목표는 단 하나, 챔스 진출권 마지노선인 ’리그 4위’다. 하지만 최근 5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맨유는 3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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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라운드 에버튼 원정경기에서 굴욕적인 0-4 대패를 당했다. 맨유의 핵심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날 경기가 “내 자신, 우리 팀, 모두가 무례한 경기를 펼쳤다”며 에버튼전을 돌아봤다.

에버튼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던 포그바는 “모든 것이 잘못됐지만, 특히나 그라운드 위에서 정신력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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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경기를 질수도 있다. 하지만 자부심을 가지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 에버튼전 우리의 경기력은 선수들, 스태프들, 팬들, 그 누구에게도 존중을 보여주지 못한 경기였다”고 비판했다.

맨유는 3위 토트넘, 4위 첼시에 3점이 뒤진 승점 64점을 기록하고 있다. 2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 29일(한국시간) 첼시와의 2연속 홈경기를 치른다. 이 두 경기가 종료된 후에 맨유의 4위 가능성을 판가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