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센터백 반 다이크
▲ 조 고메즈가 생각하는 반 다이크는 어떤 선수?
▲ 고메즈 "반 다이크는 평가할 수 없는 선수"라고 말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타고난 체구와 명품 수비력 그리고 위기 순간 빛나는 득점력까지.
프리미어리그 최강 클럽 리버풀의 별 중의 별은 단연 버질 반 다이크다. 리버풀은 올 시즌 소위 말하는 대세 클럽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프리미어리그에서 군계일학과 같은 퍼포먼스를 이어가고 있다. 기록이 말해준다. 22경기에서 21승 1무를 기록했다. 그것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리버풀 반등의 계기가 된 것은 클롭 감독의 부임이었지만, 리버풀이 정점을 찍게 된 배경에는 반 다이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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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버풀 수비수 조 고메즈는 팀 동료이자, 슈퍼스타인 반 다이크에 대해 평가할 수 없는 선수라고 말했다. 반 다이크의 팀 내 막강한 영향력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21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고메즈는 "반 다이크가 하나의 팀으로서 우리를 위해 해준 일들에 대해 평가하기는 쉽지 않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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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반 다이크는 특별한 선수다. 그리고 반 다이크가 우리 클럽에 있는 것이 행운이다. 그는 내게 큰형과 같은 존재다. 최고의 선수이며, 인간적으로도 최고다"라고 덧붙였다.
고메즈와 같은 수비수에게 반 다이크는 일종의 교과서일 수 있다. 고메즈 또한 탄탄한 체구를 자랑한다. 나이는 어리지만 다재다능함이 무기다. 반 다이크가 완성된 선수라면, 고메즈는 완성될 수 있는 선수다.
물론 아직은 부족하다. 수비수로서 피해야 할 잦은 실수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반 다이크와 호흡을 맞추면서 고메즈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신체 조건을 활용한 능력이 눈에 띄게 발전했으며 특히 공중볼 상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과 달리 라인을 잡는 능력 또한 향상된 고메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