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sem Aouar Lyon 2018-19Getty Images

펩, 페르난지뉴 대체자로 아우아르 영입 추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여름 허리진 보강을 추진 중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올림피크 리옹 미드필더 호셈 아우아르(20)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그동안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올여름 노리는 미드필더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활약 중인 브루노 페르난데스(24)로 알려졌다. 이 외에는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토니 크로스(2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로드리(22) 영입을 희망한다는 언론 보도 또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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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작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를 제외하면 현재까지 언론을 통해 알려진 영입 대상에는 큰 관심이 없다는 소식이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9일(현지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이 올여름 가장 원하는 두 미드필더는 로드리와 아우아르라고 보도했다. 아우아르는 지금까지 현지 언론이 맨시티의 영입 대상으로 지목한 적이 없는 선수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맞붙은 리옹을 지켜보며 아우아르의 활약에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는 게 보도의 주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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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아르는 주로 중앙 미드필더, 혹은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활약한 기술이 탁월한 선수로 꼽힌다. 그는 팀 전술에 따라 중앙은 물론 측면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 아우아르는 올 시즌 리옹에서 7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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