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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스털링 복귀? 최소 몇 주 걸린다" 레알 원정은?

AM 4:24 GMT+9 20. 2. 8.
Raheem Sterling Manchester City 2019-20
스털링, 레알전 3주 앞두고 햄스트링 부상

▲스털링, 왼쪽 햄스트링 부상
▲웨스트 햄전 결장은 이미 확정
▲펩 "몇 주 지나야 복귀할 수 있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공수 핵심 자원의 잇따른 부상으로 또 위기에 직면했다.

이번에 부상을 당한 맨시티 선수는 2선 공격수 라힘 스털링(25)이다. 스털링은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오는 10일 새벽 1시 30분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6라운드 경기 결장은 일찌감치 확정됐다. 그러나 맨시티는 7일 스털링의 부상 소식을 발표하며 그의 복귀 시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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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은 보통 정도에 따라 경미한 수준이면 1~2주 만에 복귀가 가능하지만, 3주 이상 공백이 필요할 수도 있다. 맨시티는 웨스트 햄전을 마친 후 겨울 휴식기에 돌입한다. 그러나 맨시티는  맨시티는 웨스트 햄전을 마친 후 12일간 겨울 휴식기에 돌입한다. 이후 맨시티는 23일 레스터(프리미어 리그 27라운드), 27일 레알 마드리드(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를 상대로 원정 2연전에 나선다. 특히 맨시티는 프리미어 리그 우승이 어려워진 현재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는 만큼 레알 원정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영국 공영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스털링의 부상에 대해 "최소 몇 주가 걸릴 전망이다. 정확히 얼마나 그가 결장할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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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과거에는 군도(일카이 귄도간의 애칭), 올 시즌에는 (아이메릭) 라포르테를 부상으로 잃은 경험이 있다. 선수들의 부상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맨시티는 올 시즌 초반부터 르로이 사네, 라포르테, 존 스톤스 등이 차례로 장기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되며 큰 타격을 입었다.

한편 스털링은 올 시즌 맨시티에서 컵대회 포함 35경기 20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