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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펩 “내일 토트넘전, 준비할 시간 없었다”

AM 6:58 GMT+9 19. 4. 20.
펩
4개 대회 출전으로 시간 충분치 못했다…FA컵 탈락했었다면 시간이 더 있었을 것

[골닷컴] 윤민수 기자 = ‘4관왕 도전’이 오히려 독이 된 것일까. 맨체스터 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이 여러 대회 병행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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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뒀지만 합계 스코어 4-4, 원정 다득점 규칙에 의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이미 리그컵을 우승했던 맨시티의 4관왕 꿈은 무산됐다. 하지만 여전히 리그 우승 가능성은 남아있다.

맨시티는 챔스 8강 상대였던 토트넘을 20일(한국시간) 홈에서 다시 상대한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위해 넘어야 할 중요한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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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19일(현지시간) 토트넘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챔스 탈락과 리그 우승 경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리버풀은 리그컵과 FA컵에서 일찍 탈락했다. 그것이 리버풀의 현재 리그 순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러나 맨시티의 챔스 탈락은 리그 1위 경쟁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금 시기의 탈락은 (리그 경기에) 큰 영향은 없다”며 “내일 토트넘전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 우리는 모든 대회에서 경기해왔다. 만약 FA컵에서 탈락했었다면 우리는 경기들을 대비할 시간이 더 많았을 것”이라고 준비 시간 부족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