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시절 바이에른으로 이적
▲펩 체제에서 주력 자원으로 성장
▲"측면 공격수에게 펩은 최고의 감독"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바이에른 뮌헨 측면 공격수 킹슬리 코망(23)이 약 5년 전 자신을 영입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자신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지도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바이에른은 지난 2015년 여름 유벤투스 유망주 코망을 임대 영입했다. 코망은 당시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끈 바이에른에서 첫 시즌부터 컵대회를 포함해 35경기에 출전하며 주전급 측면 공격수로 활약했다. 결국, 바이에른은 지난 2017년 이적료 약 2100만 유로에 코망을 완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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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망은 최근 유럽 스포츠 전문매체 '유로스포트'를 통해 "나처럼 상대와 저돌적으로 맞붙는 윙어(측면 공격수)에게 과르디올라는 최고의 감독"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망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윙어에게 요구하는 게 많다"며, "그의 시스템은 윙어가 상대 수비수와 1대1 상황에서 공격할 수 있게 해준다. 수비수와의 1대1은 내가 가장 위협적인 활약을 할 수 있는 상황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내게 골이나 도움 기록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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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망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내게 상대 수비수와 1대1로 맞붙고, 그를 공격하고, 중앙 지역으로 공을 보내라고 주문했다"며, "나는 유벤투스에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뮌헨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을 만난 후 출전 시간이 더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과르디올라 감독은 코망을 영입한 지 약 3개월밖에 되지 않은 지난 2015년 10월 독일 일간지 '아벤트차이퉁'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미 우리 팀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다. 그에 대해서는 할 말이 칭찬밖에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