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공격수 주앙 펠릭스
▲ 평소에도 아틀레티코 팬이었음을 자청
▲ 시메오네 감독과의 호흡도 기대감 표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공격수 주앙 펠릭스가 새 소속팀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그뿐만 아니라 펠릭스는 자신의 새로운 사령탑이 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남다른 기대감을 전했다.
주앙 펠릭스는 제2의 호날두로 불리는 포르투갈 신성이다. 물론 수려한 외모 그리고 일찌감치 스타성을 보여줬기에 가능한 애칭이었다. 덕분에 그는 유럽의 내로라하는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고, 펠릭스의 선택지는 아틀레티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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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또한 기대감이 크다. 앙트완 그리즈만과의 결별이 임박하면서 새 공격 물색에 나섰고, 어찌 보면 도박에 가까울 수 있는 펠릭스 영입에 거액의 이적료를 베팅했다.
그리고 펠릭스는 아틀레티코 공식 입단식에 앞서 열린 스페인의 '마르카'와의 7일자(현지 시각) 인터뷰에서 새 소속팀 그리고 새로운 사령탑 시메오네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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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펠릭스는 "나이라는 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내게는 이러한 상황을 직시할 수 있는 성숙함이라는 게 있다. 그리고 이러한 최고의 팀의 일원이 되는 게 어떤 건지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모든 이가 내게 19살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그렇게 보지 않으며, 내게 이는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자신의 어린 나이가 아틀레티코 적응에 무리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소감에 대해서는 "매우 기쁘다. 어떠한 선수라도 세계 최고의 팀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원하며, 아틀레티코는 이러한 팀 중 하나다. 아틀레티코는 내가 가장 좋아했던 선택지였다. 그리고 내가 구단에 올 수 있도록 가장 좋은 조건을 내걸었다. 내게는 기회가 생겼고, 최선을 다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특히 "아틀레티코가 스페인 리그 그리고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 걸 봤다. 그리고 우승하지 못했지만 두 차례 결승전에 오른 것도 지켜봤다. (나는) 늘 아틀레티코를 포함한 스페인 리그를 따랐다"라며 평소에도 아틀레티코 경기를 즐겨봤다고 알렸다.
시메오네 감독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펠릭스는 공격수 발굴에 능한 시메오네 감독인 만큼 그의 지도로 포르투갈 출신 훌륭한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르고 싶다고 말했다.
펠릭스는 "시메오네 감독은 선수 시절 그랬듯, 팀에게 전장에 나서는 법 그리고 많은 동기 부여를 보여주는 감독이다. 우리의 재능을 볼 수 있도록 해주며 피치에서도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많은 포르투갈 출신 선수들과 함께 했다. 훌륭한 포르투갈 출신 선수들도 있다. 그리고 이들처럼 잘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