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o Felix433

펠릭스의 벤피카 사랑…정강이 보호대 그대로

▲주앙 펠릭스, 지난주 ATM 공식 데뷔
▲프리시즌부터 센세이션 일으킨 원더키드
▲벤피카 시절 정강이 보호대 그대로 착용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주앙 펠릭스(19)가 올여름 떠난 친정팀 벤피카를 향해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고 있다.

펠릭스는 지난달 벤피카에 이적료 1억2600만 유로(당시 환율 기준, 한화 약 1658억 원)를 안기고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아틀레티코는 간판스타 앙트완 그리즈만(28)을 이적료 약 1억2000만 유로에 바르셀로나로 이적시킨 뒤, 오히려 이보다 더 큰돈을 들여 펠릭스를 영입했다. 그만큼 아틀레티코는 신성 펠릭스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셈이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펠릭스는 프리시즌 기간에 열린 레알 마드리드, MLS 올스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어 그는 지난 19일 열린 헤타페와의 2019/20 스페인 라 리가 개막전에서는 폭발적인 드리블 돌파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린 뒤, 페널티 킥을 유도해내는 등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도 그의 활약에 만족감을 내비쳤다.

최근 화제가 된 건 헤타페전을 마친 후 긴 양말을 내린 채 팬들에게 인사를 거네는 펠릭스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다. 이 사진에서 펠릭스는 우연치 않게 살짝 내린 양말 뒤로 정강이 보호대가 공개됐다. 그의 왼쪽 정강이 보호대에는 벤피카 유니폼을 입고 뛰는 사진의 사진이 담겨 있었다. 이는 친정팀을 향한 펠릭스의 애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 한 장이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펠릭스는 지난 시즌 벤피카 1군에 데뷔해 26경기 20골을 기록하며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지난 2015년 벤피카 유소년 아카데미에 합류한 뒤, 벤피카B(2군)을 거쳐 1군에 데뷔해 맹활약을 펼치며 유럽 최고의 유망주 반열에 올라섰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