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형중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마루앙 펠라이니가 중국 슈퍼리그(CSL)에서 단 8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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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루넝은 다롄 프로와의 올 시즌 CSL 개막 경기에서 펠라이니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3-2 역전승했다. 이날 경기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펠라이니는 후반 34분과 38분, 그리고 41분 연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8분 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지난 3월 CSL 소속 선수 중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펠라이니는 25일 간 입원해 치료를 받고 완치했다. 당시 펠라이니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며 완치 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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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후 첫 CSL 경기를 나선 펠라이니는 해트트릭으로 팀 승리를 이끌며 여전한 클래스를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