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페예그리니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웨스트햄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18/19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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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경기 내용 면에서 맨유보다 우위에 있던 웨스트햄이었다. 이는 슈팅 수 18개, 점유율 58%, 패스 성공률 80% 등 기록적인 부분에서도 드러났다.
포그바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던 웨스트햄은 49분 안데르송의 동점골로 대응했으나 경기 종료를 10분 앞두고 또 다시 페널티킥을 내주며 원정에서 대어를 놓치고 말았다.
경기 후 페예그리니 감독은 ‘BT 스포츠’를 통해 “우리는 승점 3점을 얻었어야만 했다. 원정에서 맨유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불행히도 이기지 못했다”고 경기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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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심판에게 불만을 나타내고 싶지는 않지만 2번째 페널티킥은 상황은 오프사이드였다. VAR이 있었다면 우리가 이겼을 경기”라며 판정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맨유전 패배로 웨스트햄은 리그 3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7위를 노리던 순위는 어느덧 11위로 하락했다. 웨스트햄은 20일(한국시간) 다음 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와 홈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