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시치, 바이에른 메디컬 체크 완료... 곧 최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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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페리시치
페리시치가 뮌헨에 도착, 메디컬 체크도 완료했다. 바이에른의 첫 윙어 영입이다

[골닷컴] 정재은 기자=

이반 페리시치(30, 인테르나치오날레)가 뮌헨에 도착했다. 메디컬 체크를 받기 위해서다. 큰 이변이 없는 이상 그는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가 된다. 바이에른의 첫 번째 측면 공격수 영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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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페리시치

독일 일간지 <빌트>는 12일 오전 11시 40분(현지 시각) 페리시치가 님펜부르크에 위치한 바이에른 전문의 롤란드 슈미트의 병원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페리시치의 기분은 좋아보였다. 그는 “맞다, 방금 메디컬 체크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바이에른 훈련장 제베너슈트라세로 향했다. 계약서 최종 사인을 위해서다.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계약 조건은 이렇다. 임대료 500만 유로(68억 원)에 이듬해 완전 영입 옵션 2,000만 유로(272억 원)가 포함되어 있다. 

페리시치의 세 번째 분데스리가 도전이다. 그는 과거 도르트문트와 볼프스부르크를 경험했다. 2011-12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마이스터샬레(Meisterschale)를 들어올렸고, 포칼 우승컵까지 차지했다. 2014-15 시즌 볼프스부르크의 역사상 첫 포칼 우승도 함께했다. 페리시치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바이에른에서의 새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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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영입이 유난히 잠잠한 바이에른에 찾아온 희소식이다. 르로이 사네(23)의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영입이 사실상 무산됐다. 바이에른은 얼른 대체자를 물색했다. 그때 레이망에 페리시치가 걸렸고, 영입에 가까워졌다. 세르지 나브리(24), 킹슬리 코망(23)뿐이었던 바이에른 측면에 한층 힘이 생긴 모습이다. 바이에른은 이외에도 또다른 측면 공격수 영입에 힘쓰고 있다고 알려졌다. 

사진=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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