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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결승골, 9년 만에 '가장 늦게 터진 골'

99분 45초에 나온 페르난데스 결승골. 2011년 마타 골 이후 '가장 늦게 터진 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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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성모 기자 =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극적인 결승골은 2011년 이후 9년 만에 나온 '가장 늦게 터진 결승골'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맨유는 26일(한국시간) 아멕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브라이튼과의 원정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닐 무파이에게 페널티 킥 실점을 내줬지만 해리 매과이어와 마커스 래시포드의 연속 골에 힘입어 경기를 뒤집었다. 브라이튼이 경기 종료 직전 솔리 마치의 동점골로 경기 균형을 맞췄지만, 추가시간의 추가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페널티 킥으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페르난데스의 골은 경기시간 99분 45초에 나온 골이었다. 프리미어리그 측은 이 골에 대해 공식 트위터를 통해 "99분 45초에 나온 페르난데스 결승골은 2011년 마타(첼시 시절)가 노리치 전에서 터뜨린 골 이후로 가장 늦게 터진 골이었다"고 전했다.

페르난데스가 9년 만에 '가장 늦게 터진 골'로 프리미어리그의 긴박함을 보여주는 극적인 한판 승부의 방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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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리그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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