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 Guardiola Manchester City 2019-20Getty

페란 토레스 영입한 맨시티, 다음 목표는 수비 보강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놓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발 빠른 전력 보강에 나섰다.

맨시티는 최근 발렌시아에서 측면 미드필더 페란 토레스를 이적료 약 3700만 파운드(옵션 포함)에 영입한 데 이어 본머스 수비수 네이튼 아케 영입에도 근접했다. 맨시티의 아케 영입은 이번주에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현지 언론의 보도 내용이다. 본머스는 맨시티의 이적료 4100만 파운드 제안을 수락한 상태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맨시티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최소 선수 다섯 명을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맨시티는 아케 영입 여부와는 관계없이 수비 보강을 추진 중이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맨시티는 왼쪽 측면 수비수와 중앙 수비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맨시티가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나폴리 중앙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를 지목했다. 그러나 아직 맨시티가 이탈리아 세리에A 최정상급 수비수로 평가받는 쿨리발리 영입에 근접한 건 아니다. '스카이 스포츠'는 "아직 쿨리발리 영입과는 거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이뿐만 아니라 맨시티는 공격진 보강까지 노리고 있다. 맨시티는 다비드 실바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장기적으로 대체해줄 자원을 물색 중이다. 아구에로의 대체자로는 올여름 바르셀로나가 영입 대상으로 점찍은 인테르 골잡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거론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되며 일정 조율에 큰 타격을 입은 프리미어 리그는 지난달 27일 여름 이적시장이 시작됐다. 올여름 이적시장은 오는 10월 5일까지 약 10주간 진행된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