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기자= 리그 재개 후에도 발렌시아엔 부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발렌시아에 불운이 가시지 않고 있다. 리그 재개 후 성적 부진과 감독 교체에 더불어 주전 선수들의 부상까지 이어지는 중이다. 호세 가야, 로드리고 모레노에 이어 이번에는 페란 토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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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에서 꾸준히 활약하던 주전 수비수 가야는 지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비야레알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 근육 부상을 호소했다. 정확한 회복 일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사실상 시즌 아웃이라는 전망이다.
또 한명의 주 전력인 로드리고 역시 33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와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인대 부분파열 진단을 받았다. 역시 회복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지만 남은 경기를 소화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공격, 수비의 핵심 선수 두 명이 다시 이탈한 상황에서 페란 역시 부상을 호소했다. 발렌시아가 3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밝힌 바에 따르면, 페란은 오른쪽 근육 통증을 호소해 오는 34라운드 그라나다전에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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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리그 재개 후 치른 여섯 경기에서 1승1무4패를 기록 중이다. 결국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이 사임하고 보로 곤살레스 감독대행이 새롭게 발렌시아를 맡았으나, 5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핵심 선수들의 부상으로 선수 구상에 어려움이 생겼다.
재개 전 라 리가 7위였던 발렌시아는 어느새 10위(승점46점 12승10무11패)로 떨어졌다. 이번 상대는 승점 46점(13승7무13패)으로 9위인 그라나다다. 전력 이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가 다시 7위로 올라서려면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