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Maddison Jamie Vardy Leicester 2019Getty Images

펄펄 나는 레스터, 구단 역사상 EPL 첫 7연승 행진

▲레스터, 왓포드 꺾고 7연승
▲EPL 출범 후 7연승은 최초
▲골득실 1위, 최저 실점 1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스터 시티가 무서운 기세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프리미어 리그 출범 후 7연승 행진을 달성한 레스터다.

레스터는 5일(이하 한국시각) 왓포드를 상대한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제이미 바디, 제임스 매디슨이 후반 연속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획득한 레스터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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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스터는 15경기에서 9실점으로 프리미어 리그 최저 실점 1위를 기록 중이다. 레스터의 골득실 또한 +26으로 맨시티와 함께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높다.

무엇보다 프리미어 리그가 출범한 1992년 후 레스터가 1부 리그에서 7연승 행진을 달린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레스터가 마지막으로 1부 리그에서 7연승을 기록한 건 지난 1962/63 시즌이다. 당시 레스터는 1962년 12월부터 1963년 3월까지 디비전 원(프리미어 리그의 전신)에서 7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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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는 오는 8일 밤 11시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8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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