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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 “반 다이크 올해의 선수? 스털링, 손흥민 있다”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출신의 센터백 리오 퍼디난드가 ‘세계 최고 센터백’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에 대해 거론했다.

퍼디난드는 최근 영국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세계 최고 센터백을 뽑아달라는 질문에 “여전히 세르히오 라모스”라고 답했다. 그는 “세계 최고로 여겨지는 선수가 되려면 우승 트로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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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 이유 때문에, 사람들이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우승이 없는 선수를 거론한다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서 ‘반 다이크의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수상 여부’에 대한 질문에 퍼디난드는 “반 다이크가? 그렇지 않다. 라힘 스털링도 있고, 손흥민도 있다. 비록 토트넘이 어느 대회에서도 우승하지는 못했지만”이라며 쟁쟁한 경쟁자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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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아구에로, 다비드 실바, 베르나르도 실바도 후보가 될 수 있겠다. 어쨌든, 이 선수들이(맨체스터 시티나 토트넘) 우승한다면 반 다이크는 올해의 선수 수상이 어려울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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