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과거 맨유의 전설적인 수비수로 활약했던 리오 퍼디난드가 자신이 꼽은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꿈의 스쿼드를 공개했다.
퍼디난드는 1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가 인용한 '기브 미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현역 시절을 함께한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5인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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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가 꼽은 선수단에는 자신의 옛 동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폴 스콜스를 포함해 각각 리버풀과 아스널의 레전드인 스티븐 제라드와 티에리 앙리가 포함됐다.
그는 라이벌 팀의 선수를 뽑은 것에 대해 "현재 제라드와 아무런 라이벌 관계가 없다고 강조하면서 최고의 선수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기에 선정했고, 앙리의 경우에는 호날두와 한 번도 조합을 이룬 적이 없기에 같이 구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퍼디난드는 "정말 좋은 팀이지 않나? 이것보다 더 좋은 팀들이 많이 있을까?"고 강조하며 자신이 선정한 팀이 최고라는 것을 자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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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가 꼽은 EPL 드림팀(5대 5 경기 기준)
골키퍼 겸 수비수 : 리오 퍼디난드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 폴 스콜스
공격수: 티에리 앙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