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은 훈련을 통해 킨의 성장세를 볼 수 있었고, 굉장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유벤투스의 신예 공격수 모이스 킨에 대한 칭찬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밀란과의 맞대결에서 킨의 결승 골을 어시스트한 미랄렘 퍄니치는 훈련장에서도 킨은 선수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선수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유벤투스의 미래에서 이제는 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하고 있는 킨이다. 최근 대세로 우뚝 선 그는 밀란과의 리그 맞대결에서도 결승포를 가동하며 팀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로마뇰리라는 리그 정상급 수비수를 상대로도 전혀 주눅 들지 않던 킨이었다. 게다가 킨은 침착한 마무리를 통해 베테랑 수문장 레이나를 공략하는 노련미까지 보여줬다.
이러한 킨에 대해 퍄니치는 7일(한국시각) '풋볼 이탈리아'를 통해 킨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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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그는 "킨은 성격도 좋으며, 겸손하다. 그리고 그는 훈련에도 열심히 임하면서, 올 시즌을 치르면서 굉장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서기 이전에도, 우리는 훈련을 통해 킨의 성장세를 볼 수 있었고, 선수들 모두가 그를 눈여겨봤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킨은 매우 어리다. 이런 선수에게 세리에A 무대는 쉽지 않다. 그러나 그는 그가 나서는 모든 경기에서 골을 넣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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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벤투스를 위해 뛴다는 것은 그만큼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취해야 하는 만큼 킨은 자신의 목표를 높게 잡아야만 한다"라며 이탈리아 최강 유벤투스 일원인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다.
2-1로 역전승을 거둔 밀란전에 대해서는 "우리는 밀란이 좋은 팀이라는 점에 대해 알고 있었기에, 이번 경기 또한 절대로 쉽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우리의 목표는 승리였으며, 우리는 이를 달성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열리기 전인 만큼 더 좋은 성과였다"라며 결과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서 그는 "이제 우리는 부상에서 돌아오는 선수들이 있으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매우 좋은 팀인 아약스를 상대로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것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며, 감독의 말대로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