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진스쿼카 Squawka

팬들이 직접 뽑는 최고의 미드필더진 조합은?

▲ 연령별로 구성하는 미드필더진 최고의 조합은? 
▲ 80년대생 미드필더 후보: 고메스, 부스케츠, 페르난지뉴, 외질 그리고 모드리치와 카솔라
▲ 90년대생 미드필더 후보: 데 브라위너, 캉테, 포그바, 크로스, 알칸타라, 베라티
▲ 00년생 후보로는 카마빙가, 셰르키, 벨링엄, 길모어 그리고 포든과 토날리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여러 미드필더가 있다. 답은 없다. 대신 조건이 있다. 팬들은 한 가지 조건에 맞춰 이들로 세 명의 미드필더진 조합을 꾸려야 한다.

사진에서 보이듯 조건은 딱 한 개다. 80년대생부터 90년대생 그리고 00년생까지. 태어난 연도에 맞춰서 선수진이 나눠진 만큼 한 명씩 잘 추려서 선정해야 한다. 다만 밸런스도 조금은 중시해야 한다. 무턱태도 공격적인 미드필더만 세 명을 꾸린다면, 수비 불안을 노출할 수 있다.

그러나 정답이란 없다. 본인 취향대로 하면 된다. 유저가 원하는 조합이 곧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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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스쿼카'는 4일 80년대생 선수와 90년대생 선수들 그리고 00년대생 미드필더 선수들을 대상으로 '퍼펙트 콤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지난 번에는 공격진으로 조합을 시도했다. 이번에는 조금 아래로 간 미드필더진이다.

사진에서 보이듯 룰은 간단하다. 원하는 선수를 선정한다. 총 세 개의 그룹에서 각각 한 명씩 뽑아서 세 명의 선수로 중원을 구성하면 된다. 대신 80년대생 선수들이 아무리 좋아도, 한 명만 꼽아야 한다. 또한 90년대 선수들을 기준으로 했을 때 캉테와 포그바 그리고 데 브라위너 조합을 만들 수 없다.

80년대생 미드필더진은 고메스와 부스케츠 그리고 페르난지뉴와 외질, 여기에 모드리치와 카솔라가 이름을 올렸다. 여기서 잠깐 선수들 성향을 고려해야 한다.

고메스와 외질은 좀 더 공격적이다. 두 선수를 기용하면 나머지 그룹에서는 좀 더 수비적인 선수를 골라야 한다. 부스케츠와 페르난지뉴는 포백 바로 위에 배치할 수는 유형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모드리치와 카솔라는 세 명의 미드필더로 구성된 중원에서 '중원의 사령관'으로 불리는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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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 선수들은 화려하다. 데 브라위너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인정하는 정상급 미드필더다. 80년대생 선수들에서 페르난지뉴와 부스케츠를 제외한 나머지 조합을 활용했다면, 캉테를 써보는 것도 좋다. 

모드리치와 카솔라가 뽑혔다면 포그바와 크로스 그리고 알칸타라와 베라티도 좋은 조합이다. 이건 데 브라위너도 마찬가지다. 90년대생 선수들의 경우 캉테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 모두 3명으로 구성된(혹은 구성될) 중원에서 좀 더 전진 배치해 활약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물론 캉테 또한 요즘은 조금 위치를 바꿨지만.

00년대생 선수들 조합은 카마빙가와 셰르키, 그리고 벨링엄과 길모어, 여기에 포든과 토날리로 이루어졌다. 신성임은 맞지만, 상대적으로 무게감이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다.

앞선 조합에서 좀 더 공격적인 선수들을 뽑았다면, A번에 이름을 올린 카마빙가도 괜찮은 옵션이다. 셰르키와 벨링엄의 경우 조금은 공격적 자원이다. 포든과 길모어도 마찬가지다. 길모어는 첼시의 '꼬마 중원 사령관'으로 불리는 선수이며, 포든은 맨시티의 미래다. 브레시아의 이탈리아 신성 토날리는 일명 '가를로(가투소+피를로)'로 불리는 선수다.

사진 = 게티 이미지 / 스쿼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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