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현재 아스널을 이끄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에버튼 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팀의 사기를 잃지 않기 위해 끝까지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했다.
아스널은 7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8/19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에버튼과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지난 뉴캐슬과의 경기서 승리로 리그 3위로 도약한 아스널은 오늘 패배로 다시 4위로 내려가면서 남은 경기 반드시 승리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에메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경기는 승점 3점을 가져가면서 3위를 유지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였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4위를 했다. 남은 38라운드까지 계속해서 일관성을 유지하며 경기를 치러야 한다. 오늘 비록 패배했지만, 다음 경기에는 꼭 기회를 잡을 것이다"며 힘찬 각오를 내비쳤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그는 "일반적으로, 우리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졌다고 해서 우리 팀이 나쁘다곤 할 수 없다. 우리의 방식을 변화시키지만, 않는다면 계속해서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본다"며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다.
이어서 "오늘 경기에서 나쁜 결과를 얻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4위에 있다. 오늘 우리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다음 경기를 생각하라 것이다. 이미 우리는 승점 3점을 잃었기 때문에 불리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결국 우리의 손에 달렸다. 끝까지 4위 안에 들 수 있도록 기회를 잡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