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브롱크호스트, 뉴캐슬 후임 감독 후보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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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Images
재작년 약 18년 만에 페예노르트에 리그 우승 안긴 판 브롱크호스트, 뉴캐슬 감독직 원한다

▲판 브롱크호스트, 최근 페예노르트와 결별
▲마침 공석 된 뉴캐슬 감독직에 관심 표명
▲라니에리, 몽크, 아르테타 등과 경쟁한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라파 베니테스 감독과 돌연 결별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후임 사령탑 물색에 나선 가운데, 지오반니 판 브롱크호스트(44) 감독이라는 변수가 등장했다.

뉴캐슬이 베니테스 감독과의 결별을 발표한 24일 가장 강력한 후임 후보로 거론된 인물은 최근 버밍엄을 떠난 게리 몽크 감독이었다. 이 외에 미켈 아르테타 맨체스터 시티 수석코치 또한 후보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일각에서는 최근 가능성이 제기된 구단 인수가 서둘러 마무리되면 조세 무리뉴 감독 또한 뉴캐슬 사령탑으로 부임하는 데 관심을 나타낼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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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잉글랜드 TV '스카이 스포츠'는 올여름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를 떠난 판 브롱크호스트 감독이 직접 뉴캐슬 후임 사령탑 자리에 관심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판 브롱크호스트는 지난 2010년 현역 은퇴를 선언한 후 이듬해 로날드 쿠만 감독을 따라 친정팀 페예노르트 코칭스태프에 합류했다. 이어 그는 2015년 페예노르트 감독으로 부임한 뒤, 지난 4년간 팀을 이끌었다. 특히 판 브롱크호스트 감독은 지난 2016/17 시즌 무려 18년 만에 페예노르트를 네덜란드 에레디비지 우승으로 이끌면서 유망한 젊은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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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판 브롱크호스트 감독은 KNVB컵(네덜란드 컵대회) 우승 2회, 요한 크루이프 실드(네덜란드 슈퍼컵) 우승 1회를 차지했으며 챔피언스 리그와 유로파 리그 무대 본선을 경험했다.

한편 '스카이 스포츠'는 뉴캐슬은 처음 거론된 후보와 판 브롱크호스트 외에는 지난 시즌 풀럼, AS 로마를 차례로 이끈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에게도 관심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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