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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르 파르트 "반 다이크가 최고? 메날두가 최고!"

AM 12:01 GMT+9 19. 9. 13.
반 다이크
네덜란드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라파엘 판데르 파르트가 2019 유력한 발롱도르 후보로 꼽히고 있는 대표팀 후배 버질 반 다이크에 대해 세계 최고 선수는 아니라고 말했다

▲ 네덜란드 대표팀 출신 MF 판데르 파르트가 평가한 반 다이크는?
▲ 반 다이크에 대해 판데르 파르트는 최고는 아니지만, 특별한 선수라고 호평
▲ 다만 수비수와 공격수를 비교하는 건 무리라고 언급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반 다이크는 세계 최고가 아니다. 특별한 선수다. 세계 최고는 메시 그리고 호날두다"

네덜란드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라파엘 판데르 파르트가 2019 유력한 발롱도르 후보로 꼽히고 있는 대표팀 후배 버질 반 다이크에 대해 세계 최고 선수는 아니라고 말했다.

판데르 파르트가 꼽은 세계 최고 선수는 리오넬 메시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다만 판데르 파르트는 반 다이크가 수비수인 만큼 공격수인 두 선수와의 비교는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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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르 파르트는 12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칼치오메르카토'와의 인터뷰를 통해 반 다이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인터뷰에서 그는 "반 다이크는 세계 최고의 선수는 아니다. 그러나 특별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메시와 호날두가 세계 최고다. 그러나 수비수와 공격수를 비교할 수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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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로 이적한 아약스와 네덜란드 대표팀 후배인 마티아스 데 리흐트에 대해서는 "바이에른이나 바르셀로나에서 그를 보고 싶었다"라면서 "데 리흐트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지금은 부상을 당했을지라도 키엘리니 그리고 보누치와 겨루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그는 재능이 매우 뛰어나다"라고 평가했다.

리버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여기에 UEFA 네이션스리그 준우승까지, 반 다이크는 최근 대세 선수로 거듭나며 2019 발롱도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달 열린 UEFA 시상식에서도 UEFA 올해의 수비수상 그리고 선수상을 거머쥐며 대세를 입증했다.

다만 판데르 파르트는 반 다이크에 대해 세계 최고는 아니라고 말했다. 판데르 파르트가 꼽은 최고 선수는 메시 그리고 호날두였다. 두 선수 모두 이미 정점을 찍었다. 메시는 21세기 축구황제로 불리고 있으며, 호날두도 5번의 발롱도르 우승으로 대세임을 입증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