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데르 사르 "데 리흐트 보면, 호날두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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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르 사르가 데 리흐트를 보면 호날두가 떠오른다고 말했다

▲ 유벤투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문장으로 활약했던 판데르 사르
▲ 데 리흐트 모습 보면, 호날두 떠오른다고 말해
▲ 판데르 사르가 본 데 리흐트와 호날두의 공통점은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데 리흐트의 발전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생각난다"

한 때 박지성의 동료이자 맨유의 수문장으로 유명한 판데르 사르가 데 리흐트를 보면 호날두가 떠오른다고 말했다. 포지션이 다른 두 선수지만, 판데르 사르는 두 선수 사이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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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 모두 판데르 사르와 연이 있다. 호날두는 맨유 시절 판데르 사르의 팀 동료였다. 2000년대 중,후반 맨유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데 리흐트는 아약스에서 인연을 맺었다. 판데르 사르는 아약스 보드진 일원 중 한 명이다. 데 리흐트는 유벤투스로 이적하기 전까지, 아약스 간판 수비수로 활약했다.

전혀 다른 두 선수지만, 판데르 사르는 11일(한국시각) '풋볼 이탈리아'를 통해 데 리흐트와 호날두를 비교했다. 판데르 사르가 본 두 선수의 공통점은 열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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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르 사르는 "데 리흐트의 마음가짐 그리고 늘 성장하고자 하는 모습은 그를 세계 정상급 선수가 되고 싶어지도록 만들고 있다"라면서 "이미 (나는) 데 리흐트와 같은 선수를 본 적이 있다. 그러한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호날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맨유에서 호날두와 같이 뛰었다. 그리고 훈련에 열심히 임하고, 최고가 되고자 하는 똑같은 마음가짐을 본 적이 있다. 호날두는 데 리흐트와 같은 바람과 배고픔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데 리흐트는 19살이다. 그리고 아약스에서 우리와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다. 그는 바위와 같았으며, 우리의 캡틴이었다. 이탈리아에서 그는 새로운 언어를 습득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그는 새로운 팀원들에 대해 알아가야 할 것이다. 키엘리니의 부상은 데 리흐트에게 도움을 줬지만, 아마도 그의 어깨에 더 많은 압박감을 줬을 것이다""라며 충고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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