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Partey Arsenal 2020-21Getty

파티 활약에 반한 아르테타 감독 "혼자 중원 책임졌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스널의 올여름 '빅 사이닝' 토마스 파티(27)가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라피드 빈 원정에서 종횡무진 맹활약을 펼쳤다.

아스널은 23일(한국시각) 라피드 빈을 상대한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B조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헌납하며 고전했으나 끝내 후반 중반 다비드 루이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2-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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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이날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그가 아스널로 이적한 후 선발 출전한 건 이날 경기가 처음이었다.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파티는 매우 단단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매우 편안해 보였으며 후반전에는 혼자 중원을 책임졌다. 우리는 후반부터 전방을 공략하느라 중원이 헐거워진 상태였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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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는 팀 전체가 추구하는 구조와 흐름, 조직력이 있다"며, "파티가 우리의 퍼즐을 완성하는 데 큰 한 조각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티는 이날 라피드 빈을 상대로 태클 성공 5회, 가로채기 1회를 기록하며 중원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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