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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위기’ 볼튼 선수들, 임금 체불에 훈련 거부

[골닷컴] 윤민수 기자 =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볼튼 원더러스가 계속된 재정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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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1일(현지시간) 볼튼 선수단의 급료 지급 문제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선수들은 2월 월급을 3월 중순에 이르러서야 지급받았다.

하지만 3월 급료를 4월이 된 지금까지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선수단은 항명의 뜻으로 이틀째 훈련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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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안데르손 볼튼 사장은 구단이 48시간 내에 매각될 것이며, 새 구단주가 임금을 지급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던 바 있다. 하지만 아직 볼튼 구단 매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재 볼튼 구단은 부채와 120만 파운드(한화 약 18억 원) 상당의 부채와 미납된 세금으로 인해 법원에 출두해야 하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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