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뉴 "PSG 관심은 사실. 리버풀 택해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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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브라질 수비수 파비뉴가 PSG를 대신해 리버풀을 택한 자신의 선택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PSG의 관심은 사실이었지만, 내 선택은 리버풀이었다"

리버풀의 브라질 대표팀 수비수 파비뉴가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관심은 사실이지만, 리버풀 생활에 만족하다고 말했다.

13일(현지시각) 프랑스 '레키프'를 인용한 이탈리아의 '칼치오메르카토' 보도에 따르면 파비뉴는 "리버풀에 합류하기로 한 결정에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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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적설에 대해서는 "거짓된 이야기들이 늘 많이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PSG가 내게 관심을 보인 것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결국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1993년생인 파비뉴는 2018년 여름 이적시장 개장과 함께 모나코를 떠나 리버풀에 입성했다. 파비뉴의 최종 선택지는 리버풀이었지만, 이전까지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PSG의 구애를 받았다. 맨유의 경우 무리뉴 감독이 파비뉴 영입에 관심을 표했고, 브라질 커넥션을 구축한 PSG 또한 파비뉴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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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파비뉴는 이들은 대신해 리버풀을 선택했고, 자신의 결정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리버풀 이적 초반 파비뉴는 팀 적응에 애를 먹었지만, 이제는 팀의 팔방미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파비뉴의 가장 큰 장점은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이다.

애초 파비뉴는 마이콩의 후계자로 불리며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자르딤 감독의 권유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변신에 성공했고, 지난 브라이턴과의 맞대결에서는 센터백으로 깜짝 변신하며 판 다이크랑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러시아 월드컵 이후에는 브라질 대표팀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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