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inho

파비뉴 "특별한 UCL. 그러나 우리는 챔피언"

▲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의 핵심 미드필더 중 한 명인 파비뉴
▲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쟁에 대한 자신감 내비쳐

[골닷컴] 박문수 기자 = "UEFA 챔피언스리그는 특별하다. 그러고 우리는 이 대회 챔피언이다"

리버풀의 브라질 미드필더 파비뉴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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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즌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 결승에 안착했던 리버풀, 지난 시즌에는 바르셀로나와의 4강전에서 대역전승을 연출한 데 이어, 토트넘 홋스퍼와의 결승전에서도 승리하며 통산 6번째 빅이어를 손에 쥐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지만, 유럽 대항전에서만큼은 강력한 리버풀이다. 덕분에 리버풀은 새 시즌에도 대회 유력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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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에 대해 파비뉴는 디펜딩 챔피언인 만큼 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경쟁에도 자신 있다며 대회 출사표를 던졌다.

29일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파비뉴는 "UEFA 챔피언스리그는 특별한 대회다. 그리고 우리는 이 대회 챔피언이다"라면서 "우리가 어느 팀을 상대하게 될지에 대한 기대감은 늘 있겠지만, 우리는 이에 대해 느긋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이번 A매치 데이 일정에서 돌아오게 되면, 주중에도 빡빡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 대해 알고 있지만, 이는 좋은 일이다"라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일정 소화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끝으로 파비뉴는 "우리가 대회 챔피언이기 때문에, 다른 모든 팀을 우리에 대해 좀 더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그들은 우리 팀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라면서 "우리는 이번 시즌 경쟁에 대해 들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강한 팀인지 알고 있다. 늘 말하지만, 우리는 자신감을 지니면서 열심히 해야 한다"라며 최선을 약속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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