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시티전 앞둔 리버풀 핵심 미드필더 파비뉴
▲ 맨시티전은 의심할 필요 없는 중요한 매치임을 강조
▲ 다만 이 한 경기가 시즌 전체를 가늠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시티전이 시즌 전체를 결정 짓지는 않을 것 같다"
리버풀의 살림꾼이자 브라질 대표팀 미드필더 파비뉴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단 한 경기가 시즌 전체를 좌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과 맨시티가 올 시즌 첫 공식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대세로 꼽히는 양강의 맞대결인 만큼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그리고 파비뉴는 9일(현지시각) 구단 공식 채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맨시티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경기 중요성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 없는 경기다. 이번 경기는 모든 이가 기다리고 있고, 모든 이가 이 경기를 볼 수 있다는 점에 흥분한 상태다. 우리는 이번 년도에도 그리고 지난 해에도 리그에서 가장 강했고, 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팀들이다. 1위와 2위의 팀인 만큼 중요한 경기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이어서 그는 "만일 우리가 맨시티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우리는 그들보다 분면 큰 장점을 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맨시티전 패배 이후 리버풀은 2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기록 중이다. 다만 전 시즌 맨시티전 패배가 너무나도 뼈아팠다. 30승 7무 1패를 기록하고도 리버풀은 승점 1점 차로 맨시티에 밀린 리그 2위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결정적인 순간 한 끗이 모자랐던 만큼, 이번 경기가 주는 중요성도 남다르다. 다만 파비뉴는 이 한 경기가 시즌 전체를 결정짓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비뉴는 "이러한 경기는 늘 특별하다. 우리에게는 승점을 얻어낼 기회가 있으며, 승점 획득을 통해 직접적으로 경쟁팀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기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라면서 "이러한 결과가 시즌 전체의 결과를 명시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우리는 팬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원한다. 그래서 이번 경기 또한 이러한 점에서 다르지 않을 것이다"라며 맨시티전 한 경기가 시즌 전체를 가늠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