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레가스, 이달 모나코행 여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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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모나코 이적 합의한 파브레가스, 첼시가 대체자 영입하면 즉시 떠날 수 있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첼시와 결별이 확실시된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31)의 이적 시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잉글랜드와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파브레가스는 이미 과거 아스널에서 함께 활약한 팀동료 티에리 앙리 감독이 이끄는 AS모나코 이적에 합의했다. 그러나 파브레가스는 우선 올 시즌이 끝난 6월 모나코에 합류하는 조건으로 이적에 합의했다. 첼시가 파브레가스의 대체자를 영입하기 전까지는 그를 놓아줄 수 없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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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파브레가스의 이달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첼시는 1월 한 달간 열리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를 영입하면 그를 놓아주겠다는 방침이다.

첼시는 현재 칼리아리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 제니트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 영입을 추진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첼시는 이번 주 안으로 두 선수 중 한 명은 영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첼시의 계획대로 미드필더 영입이 완료되면 파브레가스는 즉시 모나코로 이적할 수 있다는 게 '스카이 스포츠' 보도의 주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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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파브레가스는 현재 모나코로 날아가 이적을 마무리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지난 6일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 모처럼 선발 출전해 85분 교체되자 홈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눈물을 흘렸다. 현지 언론은 첼시에서 고별전을 치렀다는 사실을 직감한 파브레가스가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며 조만간 그의 이적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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