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EZMANN PARTEY

파르티, "그리즈만은 월드 클래스.. 함께 해서 기뻐"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월드 베스트 선수다"

[골닷컴] 박문수 에디터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의 가나 미드필더 토마스 파르티가 팀 동료 그리즈만을 일컬어 월드 베스트 공격수라고 치켜세웠다.

파르티는 현지시각으로 29일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그리즈만과 함께 뛸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스페인의 '마르카'를 인용한 보도에서 그는 "그리즈만이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운을 뗀 뒤, "그리즈만은 우리가 보유한 최고의 선수다. 그리고 우리 모두 그리즈만과 함께 뛰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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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간판 공격수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다. 레알 소시에다드 유소년팀을 거쳐 2009년 프로 데뷔한 그는 2014년 시메오네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아틀레티코에 입성했고 네 시즌 동안 컵대회 포함 총 209경기에서 112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에도 그리즈만은 라 리가에서는 32경기에 나와 19골을 그리고, UEFA 챔피언스리그와 UEFA 유로파리그에서는 14경기에서 8골을 가동하며 아틀레티코의 유로파리그 정상을 도왔다.

소속팀뿐 아니라, 대표팀에서의 역할도 인상적이다. 유로 2016에서부터 프랑스 대표팀의 메이저 대회 주전 공격수로 우뚝 선 그리즈만은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결정적인 순간 득점포를 가동하며, 프랑스의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도왔다. 특히 8강전에서는 팀 동료 히메네스와 고딘을 상대로도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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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으로 정점을 찍은 만큼, 남은 건 아틀레티코의 순항이다. 그리즈만 역시 월드컵 직전만 하더라도,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여러 클럽의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지만 본인이 직접 나서, 아틀레티코 잔류를 선언하면서 소속팀에 대한 충성심을 맹세한 상황.

라 리가 우승을 노리는 아틀레티코는 모나코로부터는 토마스 르마를 그리고, 스포르팅 리스본에서는 자유계약신분이 된 젤송 마르틴스를 데려오며 측면을 보강했다. 오블락이 지켰던 골문에는 레알 베티스에서 아단을 데려오며 확실한 백업까지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팀의 탄탄해진 선수층에 대해 파르티는 "늘 그랬듯, 팀 내 경쟁은 정상적인 일이다. 우승 경쟁을 위해서 집중하고 계속해서 경기에 나서는 게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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