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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호 보낸 발렌시아, 가야 주장 선임하며 본격 리빌딩

[골닷컴] 배시온 기자= 발렌시아는 재정비를 위해 한 단계씩 밟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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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최근 주장 다니 파레호를 지역 라이벌 팀 비야레알로 보냈다.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을 중심으로 리빌딩을 원하고 있고, 파레호의 자리를 채울 차기 주장 역시 필요하다. 구단은 레프트백 호세 루이스 가야를 주장으로 낙점했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 매체 ‘라스 프로빈시아스’는 17일(한국시각) 가야가 발렌시아의 새로운 주장이 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2년 1군에 데뷔한 가야는 구단 아카데미 출신으로 ‘원클럽 맨’을 꿈꾸는 헌신적인 선수이다. 지난시즌 부진한 성적과 주축 선수들의 이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를 잡아줄 인물로 제격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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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시장에 앞서 피터 림 구단주는 11명의 잔류 선수를 구상한 바 있다. 가야를 비롯한 발렌시아 아카데미 출신 이강인, 카를로스 솔레르 등이 이 멤버다. 발렌시아는 2020/21시즌을 맞이하며 이들을 중심으로 한 리빌딩을 계획 중이다.

새롭게 부임한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프리시즌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재정비에 나섰다. 해당 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라시아 감독은 가야와 많은 대화를 나눈 후 차기 주장으로 결정했으며 같은 날 훈련에서 4-2-3-1 포메이션을 실험하는 등 다음시즌의 전체적인 틀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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