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 대표팀Getty Images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K리그 해트트릭에 이어 대표팀 결승골

[골닷컴] 박병규 기자 =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이자 몬테네그로 국가대표팀 공격수인 스테판 무고사가 헝가리와 친선전에서 득점포를 올렸다.

몬테네그로는 6일(이하 한국 시각) 홈 구장 스타디온 포드고리차에서 열린 헝가리와 친선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후반에 교체 투입된 무고사는 후반 29분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해결하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지난 6월 A매치에 이어 또 다시 득점에 성공하며 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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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서의 활약도 뛰어나다. 지난 시즌 인천에 입단해 35경기 19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K리그1 잔류에 크게 기여했다. 올 시즌에도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현재 22경기 10골 2도움으로 지난해 활약에 비하면 저조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울산 현대와 28라운드 맞대결에서 해트트릭하며 극적인 무승부를 연출했다. 이날 활약으로 무고사는 28라운드 MVP에 뽑혔고, 8월에만 5골을 터트리며 ‘이달의 선수’ 후보에도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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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는 오는 11일 체코와의 유로 2020 A조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현재 2무 2패를 기록하며 잉글랜드, 체코, 코소보에 이어 조 4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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