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o Felix

티아구 "펠릭스? 그리즈만 같아"

"펠릭스를 보면 그리즈만이 생각난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전 포르투갈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티아구 멘데스가 자국 최고 기대주로 꼽히는 주앙 펠릭스에 대해 그리즈만을 연상 시키는 선수라고 호평했다.

1999년생인 펠릭스는 유럽 축구리그 대표 기대주 중 한 명이다. 포르투갈 출신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제2의 호날두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듯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펠릭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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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과 지난 시즌만 하더라도 벤피카B팀 소속이었지만 올 시즌 펠릭스는 벤피카 A팀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며 43경기에 나와 20골을 가동했다. 덕분에 그는 가깝게는 호날두 그리고 멀게는 루이스 피구부터 이어진 포르투갈 황금 윙어의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왼쪽 측면에서부터 중앙으로 파고 들어가는 움직임이 좋으며 발재간 역시 좋은 편이다.

자연스레 펠릭스에 대한 빅클럽들의 영입 문의도 한창이다. 다만 벤피카는 펠릭스의 이적 시기를 이번 여름보다는 좀 이후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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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펠릭스에 대해 대표팀 선배 티아구 멘데스의 생각은 어떨까? 티아구는 펠릭스를 그리즈만과 같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4일(한국시각)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티아구는 "펠릭스는 세계 어느 클럽에서도 뛸 수 있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벤피카가 8천만 유로에 달하는 펠릭스의 이적료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면서 "펠릭스는 내게 그리즈만을 떠오르게 하는 선수다"라며 펠릭스를 그리즈만과 비교했다.

사진 =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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