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ran TrippierKieran Trippier

트리피어, ATM 지루한 경기력 의견에 “빅 클럽이야”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트리피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력에 대해 “빅 클럽”이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이번시즌 토트넘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키에런 트리피어는 새로운 환경, 팀에 적응 중이다. 트리피어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새로운 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주요 뉴스  | "​[영상] 피구, "음바페는 호날두, 호나우두의 10대 때와 동급""

토트넘에서 부진했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던 트리피어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스페인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헤타페와 치른 라리가 데뷔전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보여주는 등 리그에 바로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트리피어는 “(이적은) 나에게 좋은 결정이었다. 좋은 감독에게 배우고 경기할 수 있기 때문에 선수로써 발전하기 위한 최고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포체티노 감독과 매우 고되게 훈련했고, 이 곳에서도 마찬가지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팀과 라리가 팀들은 항상 강도 높은 훈련을 한다. 처음 왔을 때 경기에 나서고, 배우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하고 싶었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자신감을 보였다.


주요 뉴스  | "​[영상] Goal 50 1위 모드리치 "챔스 4연속 우승 도전할 것""

트리피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가 ‘지루하다’는 의견에 “우린 탄탄한 수비력을 지닌 ‘빅 클럽’이다. 또한 사람들은 우리가 어떤 공격수들을 지녔는지 볼 수 있다. (이들은) 매우 공격적이고 매력적인 축구를 한다.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 감독이 주문하는 것과 내 동료들에 집중하고 있고, 이 점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트리피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에 대해 “전부터 이 팀이 좋은 수비력을 갖고 있는 것을 봤고, 이 일원이 되고 싶다. 경기에서 보여주고 결과를 얻기 위해 힘든 훈련을 수행 중이다. 이를 배우기 위해 열정적이며 이 곳에서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