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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피어, 대표팀 탈락에 “경기력 안 좋은것 팩트, 옳은 결정”

[골닷컴] 윤민수 기자 = 토트넘 핫스퍼의 키어런 트리피어가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 제외에 대해 본인의 “부족한 실력 탓”이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네덜란드와의 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23인 명단에 트리피어를 발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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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 두 명의 선수를 오른쪽 풀백 자원으로 선택했다.

작년 월드컵을 포함해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에 꾸준히 소집돼 주전으로 활약했던 트리피어다. 2일(현지시간)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 영국판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트리피어는 대표팀 명단 탈락에 “지금까지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줬던 기회들에 감사하다. 팀에 다시 돌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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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더 나은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았기에 대표팀에 뽑히지 않는 것이 옳다. 아놀드와 워커는 놀라운 시즌을 보냈다. 그들은 대표팀의 자격이 있고 나는 그렇지 않다. 그것이 팩트다”라며 본인의 경기력이 현재 부족하며 대표팀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트리피어는 마지막으로 “시즌이 다 끝나서 행복하지만 대표팀에서 제외된 것은 조금 힘든 일이다. 하지만 받아들인다. 여름 휴식기 동안 몸을 끌어올리겠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시 노력할 것”이라며 다음 시즌 준비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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