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미드필더 아드리안 라비오. 사진=게티이미지PSG 미드필더 아드리안 라비오. 사진=게티이미지

투헬, 라비오의 ‘바르사 이적설’에 “복잡한 상황이다”

[골닷컴] 이하영 기자 = “복잡한 상황이다.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파리 생제르맹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라비오(PSG, 23)의 FC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대해 “복잡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투헬 감독은 5일(현지시간) 2018/19시즌 쿠프 드 프랑스 64강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PSG 미드필더 라비오를 언급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라비오는 PSG와의 계약 연장을 거부하고 팀을 떠나려고 한다. 특히, 매체는 지난 몇 주간 라비오의 이적 문제로 PSG와 회복이 어려울 정도로 관계가 악화됐다고 전했다. 또한, 라비오의 어머니이자 에이전트인 베로니크는 라비오의 이적 결정은 “결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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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투헬 감독은 “우리는 기다려야만 한다. 이 상황은 클럽과 라비오 간의 문제이다. 지금 그는 우리 팀 선수이고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며 아직 이적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신중한 입장을 내놨다.

이어서 그는 “라비오에게 이는 쉬운 상황이 아니다. 그러나 그는 현재 열심히 훈련 중이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주 프로다울 것”이라며 “이것이 우리가 그에게 바라는 바이며 그렇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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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라비오에게 ‘프로다움’을 강조했다. 여전히 라비오와 바르셀로나의 이적과 관련해 소문만 무성한 상황이다. 이에 흔들리지 않고 훈련에 집중하는 라비오에 대해 얘기하며 ‘앞으로도’ 그래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투헬 감독은 “이 상황에 대해 잘 안다. 이는 복잡한 (이적 시장의) 상황”이라면서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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