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as VazquezGettyimages

퇴장당하고 유니폼 찢은 레알 바스케스

[골닷컴] 윤진만 기자= 분했던 걸까. 미안했던 걸까.

루카스 바스케스(23, 레알마드리드)는 6일 산티아고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소시에다드와의 2018-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에서 후반 16분께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역습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의 다리를 뒤에서 걸었다고 주심이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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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지시를 받은 바스케스는 상의 유니폼 안에 얼굴을 묻으려고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힘을 너무 준 탓인지 유니폼이 찢겼다. 이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찍혔다. 유니폼이 찢긴 채로 터널을 향해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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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케스의 퇴장은 결과적으로 팀에 악영향을 미쳤다. 전반 3분 윌리안 호세에게 페널티로 선제 실점해 0-1로 끌려간 레알은 숫적 열세에 놓인 뒤인 후반 38분 파르도에게 한 골을 더 내주며 0-2 충격패했다.

같은 날 헤타페를 2-1로 격파한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40)와의 승점차가 10점(30점·5위)으로 벌어졌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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