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틴 톨리소Goal Korea

톨리소, 왼쪽 복숭아뼈 골절 수술... 회복 최소 4주

[골닷컴, 뮌헨] 정재은 기자=

코렌틴 톨리소(25, 바이에른 뮌헨)가 21일 오후(현지 시각) 부상 수술을 받았다. 구단은 회복까지 최소 4주가 걸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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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틴 톨리소Goal Korea

바이에른은 지난 6일부터 훈련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3, 4명이 한 그룹으로 모여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톨리소는 부상을 입었다. 훈련 도중 그는 다리를 절뚝거리며 트레이닝장을 빠져나갔다. 발목 바깥쪽 복숭아뼈 골절상이었다. 

톨리소는 21일 오후 수술을 받았다. 바이에른은 “톨리소는 최소 4주 동안 회복 후 돌아올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최소 한 달 후에 그라운드에 돌아올 수 있다는 뜻이다. 

좋지 않은 소식이다. 분데스리가가 5월 재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르쿠스 쇠더 바이에른주 총리는 독일 일간지 <빌트>를 통해 “이르면 5월 9일부터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는 걸 고려해볼 수 있다”라고 말하며 재개 가능성에 힘을 보탰다. 회복을 거쳐 정상 컨디션까지 끌어올리는 기간을 생각하면 그는 올 시즌 막판이 되어서야 제대로 뛸 수 있다. 

해외 구단들이 계약 기간이 2022년까지인 톨리소에게 러브콜을 보내던 중이었다. 독일 스포츠 전문 매거진 <키커>에 따르면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보내는 관심이 유독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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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리소는 현재 팀에서 주전 입지를 다지지 못하고 있어 타 구단의 관심이 반갑다. 이적을 위해서든 주전 경쟁을 위해서든 지금 톨리소에게는 가치를 증명해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 부상 회복 기간이 유독 길게 느껴질 것 같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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