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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피를로 + 가투소'같은 토날리, 최고의 MF 될 것"

[골닷컴] 이성모 기자 = AS 로마의 레전드를 넘어선 '아이콘'이자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맹활약했던 미드필더 프란체스코 토티가 이탈리아의 '신성'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에 극찬을 보내며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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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탈리아'가 정리해서 1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토티는 토날리에 대해 "그는 세계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로 성장할 것"이라며 "제라드, 데 로시, 램파드 같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토날리는 피를로와 가투소를 합쳐놓은 것 같은 선수"라며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AC 밀란 동료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했던 피를로와 가투소는 각각 서로 다른 스타일을 가진 선수로서 각자의 포지션에서 당대 최고로 평가받은 선수들이었다.

토티는 이어서 "토날리는 선수가 가질 수 있는 모든 재능을 가진 선수"라며 "기술, 속도도 뛰어나고 항상 침착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현재 브레시아 칼초에서 뛰고 있는 토날리는 아직 19세의 나이로 많은 기대 속에 성장하고 있는 이탈리아 축구의 기대주다.

과연 그가 토티와 주변의 기대만큼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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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닷컴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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