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GK 가자니가 "토트넘 집중해야, 나는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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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니가
요리스 부상으로 2개월 이상 출전 예상되는 토트넘 골키퍼 가자니가. "준비됐다"는 각오 밝혀.

요리스 부상으로 2개월 이상 출전 예상되는 토트넘 골키퍼 가자니가. "준비됐다"는 각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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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성모 기자 = 토트넘의 'No.2' 골키퍼이자 주장 겸 주전 골키퍼 요리스의 부상으로 당분간 주전 출전이 예상되는 골키퍼 파울로 가자니가가 토트넘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가자니가는 11일(현지시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늘 이야기하듯, 나는 준비가 됐다"고 입을 열었다. 지난 브라이튼 원정 경기에서 요리스가 부상을 당하며 내년 1월 이후에야 출전이 가능하다는 진단이 나온 것에 대한 각오를 밝힌 셈이다.

그는 이어서 "지금은 우리가 옳은 정신 자세와 집중력을 보여줄 때다"라며 "당장 왓포드 전부터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팀의 분전을 촉구했다.

27세의 아르헨티나 출신 골키퍼 가자니가는 현재까지 토트넘에서 15경기에 출전했다. 몇몇 경기에서는 뛰어난 반사신경을 보이며 요리스와 경쟁도 가능한 골키퍼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아직까지 장기간 꾸준히 좋은 활약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이번 시즌, 포체티노 감독의 부임 이래 가장 불안한 폼을 보여주고 있는 토트넘으로서는 빠른 분위기 반전을 위해 그 어떤 때보다도 모든 선수들의 실수 없는 활약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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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주장이자 주전 골키퍼인 요리스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가자니가가 얼만큼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느냐 역시 토트넘의 이번 시즌 순위 경쟁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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